옛날밥알쑥떡(옛날밥알쑥떡 32개, 인절미 콩고물 2봉)
- 55,600원
- 24% 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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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kg당 한번씩 부과 (밥알시리즈 기준 4박스)
- 전국 (제주/도서산간 제외)
- 수령 불가일 :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과 그 다음 날
- 새벽 배송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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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kg당 한번씩 부과 (밥알시리즈 기준 4박스)
- 서울·인천·경기 (일부 지역 제외)
- 수령 불가일 : 명절 당일
- 퀵 서비스 지역/중량별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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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인천·경기 (일부 지역 제외)
- 수령 불가일 : 명절 당일
향긋함이 가득,
옛날밥알쑥떡을 소개합니다.
옛날밥알쑥떡은 옛 방식 그대로 만들어 절구치듯 만들어 쫄깃함이 남다른 떡입니다. ‘절구에 찧어 먹었던 옛날 그 맛’이 생각난다는 분들이 많으시죠.
쌀을 가루내지 않고 통으로 쪄서 고슬고슬한 밥알이 한 알 한 알 살아있습니다. 냉동하지 않고 갓 만든 그대로 보내드리기 때문에 언제 먹어도 뚝뚝 끊기지 않는 말랑하고 쫄깃한 떡의 식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국산 콩으로 만든 인절미 콩고물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달콤 고소 짭짤한 콩고물에 찍어 먹으면 옛날 인절미의 그 맛이 느껴집니다.
쑥 가루 없이, 100% 쑥 잎만 넣어 진한 색을 띄지 않는 것이 특징이에요. 오히려 쌀알과 섞여 투명함이 보이기도 하죠. 쑥의 질감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어요.
영양성분
| 칼로리 | 탄수화물 | 당류 |
| 107.87kcal | 23.73g | 0.43g |
| 단백질 | 지방 | 포화지방 |
| 2.65g | 0.27g | 0.07g |
| 트랜스지방 | 콜레스테롤 | 나트륨 |
| 0 | 0 | 0.1g |
옛날밥알쑥떡 1개의 영양 정보를 확인하세요. (65g 기준)
배송되는 제품의 모습입니다.
옛날밥알쑥떡 1상자의 모습입니다. 500ml 용량의 캔 음료와 비교해보세요.
낱개 32개가 1상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산 콩으로 만든 인절미 콩고물 스틱 (25g) 도 2봉 함께 보내드려요. 콩고물 스틱은 안전한 배송을 위해 떡 하단 또는 옆면으로 배치됩니다.
낱개 1개의 모습입니다. 가지고 계신 카드와 크기를 비교해보세요.
백년화편의 밥알찹쌀떡은
무엇이 다른가요?
대한명인의 떡집
백년화편은 전통의 맛을 빚는 대한명인의 떡집입니다. 식품분과 이바지떡 부문 제10-311호로 선정된 김명희 대한명인의 손에서 1996년 탄생했습니다.
첨가물 없이, 오직 건강한 재료로만 만드는 대한명인의 원칙을 고집하며 전통을 이어갑니다.
특허받은 제조 방식
쑥을 전처리하는 방법부터, 쌀과 함께 찌고, 떡의 모양을 만들어 포장하는 전 과정에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백년화편 밥알찹쌀떡은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떡입니다.
계절마다 공수하는 최고의 쑥
한입 베어 물자마자 입안 가득 퍼지는 쑥향을 위해 계절마다 우리나라 최고의 쑥을 찾아 나섭니다.
질기고 굵은 줄기는 제거하고 연한 부분만 골라내어 사용합니다. 통찹쌀과 함께 찌면 더욱 연해져 부드러운 떡이 만들어집니다. 정성으로 만든 떡이니 맛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쌀가루가 아닌 통쌀 사용
백년화편 떡은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에서 재배한 품종인 백옥찰 찹쌀을 사용합니다. 찰기가 많은 백옥찰은 쫀득한 식감을 위한 최고의 재료입니다.
쌀은 가루내지 않고 통째로 쪄서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렸습니다. 잘 쪄낸 쑥과 함께 절구치듯 반죽하면 입 안에서 겉돌지 않고, 자꾸만 먹고 싶어지는 쫄깃한 떡이 만들어집니다.
기본에 충실한 떡
옛날밥알쑥떡은 쌀과 쑥, 간을 맞추기 위한 약간의 소금 및 설탕만으로 만들어집니다. 맛이 담백해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식사 대용 떡으로 적합합니다.
다른 부재료 없이, 오직 쌀과 쑥으로만 맛을 내는 떡입니다. 한입 베어 물면 깊은 쑥향과 쌀의 은근한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백년화편 쑥떡의 정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백년화편 모든 상품은
냉동하지 않습니다.
첨가물을 넣어 만드는 떡은 수차례 냉동이 가능합니다. 넣지 않으면 냉동과 해동을 여러 번 할 수록 뚝뚝 끊기고 퍼석해지죠. 첨가물을 넣어 만들고 급냉하여 보낼 수도 있지만, 갓 만든 떡의 맛을 그대로 전해드리고 식품의 안전성을 지키기 위해 첨가물 없이 만드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아이스 팩도 없습니다.
음식은 일정한 온도에서 품질이 유지됩니다. 이를 위해 갓 만든 따뜻한 떡을 보온에 특화된 스티로폼 박스에 담아 발송합니다. 떡은 만든 직후 고온의 정수물에 스팀 과정을 거칩니다. 이 때 일부 살균이 이루어지고, 10분 내에 밀봉 포장하여 산소를 차단하기에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포장 방식은 상온에서도 최대 48시간 품질을 유지합니다. 매년 엄격한 품질 검사를 통과하고 있으니, 여름에도 겨울에도 안심하고 맛있게 즐기세요.
완벽한 포장으로 마무리
65g 개별 포장 간단한 허기를 달랠 수 있는 양으로 포장합니다.
포장지의 소재 내부는 아기의 젖병에도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PP)을 사용합니다. 탄소와 산소만으로 구성되어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고온에서도 안전합니다. 다만, 전자레인지 사용 시에는 포장지를 벗기고 내용물만 넣어 해동해주세요.
포장 옵션 선택 안내
친환경 종이 쇼핑백
부직포 가방
소중한 분께 선물하실 때, 필요한 선물 포장 옵션을 추가하시면 담아서 배송해드립니다. 제품 수량과 동일하게 추가해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위생 관리 매일 생산 현장 곳곳을 소독합니다. 직원들의 마스크 및 위생 장갑 착용은 기본입니다.
품질 관리 손이 닿는 과정을 최소화하고, X-ray 검출기를 설치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만듭니다.
세스코 멤버스 존 해충 방제 프로그램 등 특별 서비스로 1개월에 1회 이상 특별하게 관리합니다.
서울시 선정 안심 먹을거리 식품 생산 후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배송방법 한눈에 보기
백년화편의 모든 떡은 출발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하여, 주문은 매일 17시에 마감됩니다. 주문 시 희망도착일과 배송방법을 직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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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
갓 만든 떡이 출고일 다음 날 도착합니다. 신뢰도 높은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여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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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갓 만든 떡이 출고일 다음 날 오전 8시 전 도착하는 특별 서비스입니다. 일찍 받아 아침에 바로 먹고 싶을 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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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전날 17시까지 주문 시, 당일 만든 떡을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답례떡, 떡케이크 등 주문 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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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픽업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백년화편 매장에 방문하는 방법입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사이, 당일 만든 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배송 설명
| 우체국 택배 | 새벽배송 | 퀵 서비스 | |
| 기본 배송비 |
3,000원 | 7,000원 | 지역/중량별 상이 |
| 10kg당 한번씩 부과 (밥알시리즈 기준 4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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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 지역 |
전국 제주/도서산간 제외 |
서울·인천·경기 일부 지역 제외 |
서울·인천·경기 일부 지역 제외 |
| 수령 불가일 |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과 그 다음 날 |
명절 당일 | 명절 당일 |
원산지 표기
| 제품명 | 옛날밥알쑥떡 |
|---|---|
| 원재료명 | 찹쌀(국내산), 쑥(국내산), 천일염(국내산), 설탕 |
| 제품명 | 인절미콩고물 |
|---|---|
| 원재료명 | 콩(국내산), 정제소금(국내산), 생강(국내산), 마늘(국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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